프로세코 신드롬은 로제가 이어간다
2023.05.17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엘비오 꼬뇨 바롤로의 역량-라베라 크뤼
2023.04.07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크뤼 바롤로를 포기할지라도 품질은 지킨다-마솔리노 와이너리
2022.05.07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안젤로 네그로 & 필리(Angelo Negro & Figli) 와이너리 방문후기
2021.02.08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토스카나 화이트의 여왕- 베르나차 디 산지미냐노
2021.01.31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피오 체사레(Pio Cesare)를 가다
2020.06.16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바르베라 덕후가 말하는 바르베라 와인
2020.06.02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소띠마노 와이너리(Sottimano)
2020.05.11 by 이탈리아 와인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