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피오 체사레 와이너리에 다녀왔어요. 추억의 앨범을 뒤져보니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들이라 영상으로 만들어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7분짜리 영상인데 140년 된 와이너리 건물과 로마인들이 축성한 성벽에 기대어 지은 지하 셀러를 안내합니다.
피오 체사레 바롤로 와인 라벨에는 ...Please Don't call it 'Regular' 문구가 쓰여있는데요. 왜 '나를 레귤라 바롤로'라 부르지 말라고 했는지 피오 보파 사장님의 조카인 체사레를 만나 알아봤어요.
화이트 트러플과 돼지감자 (0) | 2021.12.30 |
---|---|
돌체토 와인의 새 시대를 여는 돌리아니 와인 (0) | 2021.12.12 |
이탈리아 마르살라와 포루투갈 포트 와인 대결 (0) | 2021.02.04 |
친구야! 잘 마실께- 이탈리아 친구가 선물한 마음의 와인 (0) | 2021.02.02 |
바롤로 크뤼밭을 직감으로 알다- 3D 바롤로 지도 (0) | 2021.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