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맨 위층에 위치한 빈산타이아
토스카나의 달콤함 빈 산토(vin santo) 스윗트 와인을 그들 조상이 하던 대로 발효,숙성 시키는 빈산타이아(Vinsantaia)포미노 마을에서
볼 수 있었다. 포미노 성 맨 윗층 다락방에 위치하며 창문을 1년 내내 개방시켜논게 눈게 들어왔다. 이유인즉, 천장바로 밑이라
낮에는 달구워지고 밤에는 열어논 창문으로 들어오는 찬 바람때문에 기온차가 심해 눕혀있는 밤나무통에 들어있는 빈산토의
산화를 축진시킨다는 것이다.
↑밤나무통에서 장기 숙성되는 빈산토
↑짙은 갈색의 빈산토에 찍어 먹으면 제 맛나는 깐투치니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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