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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베제

  • 토스카나 화이트의 여왕- 베르나차 디 산지미냐노

    2021.01.31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 토스카나 출신, 체끼 (Cecchi) 패밀리의 새로운 도전

    2020.12.05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 다시 보는 에밀리아 로마냐 와인

    2015.12.02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 그란 셀레지오네(Gran Selezione) 탄생 - 와인이 신분증을 갖다.

    2015.02.20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토스카나 화이트의 여왕- 베르나차 디 산지미냐노

토스카나는 산조베제 와인의 본산지이며 프리미엄급 산조베제 대부분이 이곳에서 온다. 토스카나 화이트 와인을 들자면 국제 품종 와인(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베르멘티노, 안조니카, 말바시아 비앙카, 트레비아노 토스카나가 있다. 그러나 국제품종은 토스카나 토착품종이 아니니 제외시키고 말바시아와 트레비아노는 드라이 한 맛을 내는 일반 와인과 빈산토 디저트 와인 양조에 쓰이고 있다. 베르멘티노와 안조니카는 각각 리구리아주와 시칠리아 주가 본산지니 국제 품종과 같은 외래품종이지만 토스카나 기후에 잘 맞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품종이라 할 수 있다. 토스카나에서 장구한 세월동안 재배되었으며 토착화되다시피 한 화이트 품종은 베르나차 디 산 지미냐노 (Vernaccia di San Gimignano)를 둘 수 있다..

토스카나와인 2021. 1. 31. 03:28

토스카나 출신, 체끼 (Cecchi) 패밀리의 새로운 도전

전통적으로 이탈리아는 와인 생산량이나 소비량으로 봤을 때 프랑스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자연 음료인 물, 우유(양유, 염소유, 마유 포함)가 오염되었거나 비위생적인 이유로 안심하고 마실 수 없을 때 와인은 안전하며 위생적인 대안 음료였다. 와인은 절제해서 마시면 건강에 좋았고 적당한 열량도 공급했다. 농본 사회였던 이탈리아는 심한 밭 노동 후 와인 한 잔으로 육체의 고단함을 달래는 오랜 전통이 있었다. 거의 생명수와 같았던 와인은 고기, 밀, 올리브 오일과 함께 이탈리아인들의 주식이었으며 한 시대의 정치가나 영주의 능력은 이 음식들을 시장에 안정적(저렴한 가격)이며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었다. 와인 소비 선진국인 이탈리아에서도 병에 담긴 와인(750ml 병)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나 ..

움브리아 와인 2020. 12. 5. 03:22

다시 보는 에밀리아 로마냐 와인

에밀리아 로마냐(Emilia Romagna, 이하 ER주)는 이탈리아 북부와 중부를 나누는 분기점이다. 서쪽으로는 이탈리아 최북서단에 있는 피에몬테와 리구리아주에서 시작되어 동쪽은 아드리아해로 끝난다. 동서로 길게 늘어져 있다보니 북쪽에 있는 4개 주(피에몬테,롬바르디아,베네토,리구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2015. 12. 2. 19:01

그란 셀레지오네(Gran Selezione) 탄생 - 와인이 신분증을 갖다.

와인이 신분증을 갖게 되었다. 신분증을 갖게된 와인은 다름아닌 끼안티 클라시코(Chianti Classico) 와인이 세포분열해 낳은 "그란 셀레지오네(Gran Selezione)"다. 그동안 이탈리아 와인규정은 와인별로 기본와인및 리제르바, 수페리오레로 분류해 와인품질의 차별화를 두었다. 2014년 부터는 이 ..

와인과 얽힌 짧은 이야기들 2015. 2. 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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