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셀레지오네(Gran Selezione) 탄생 - 와인이 신분증을 갖다.
와인이 신분증을 갖게 되었다. 신분증을 갖게된 와인은 다름아닌 끼안티 클라시코(Chianti Classico) 와인이 세포분열해 낳은 "그란 셀레지오네(Gran Selezione)"다. 그동안 이탈리아 와인규정은 와인별로 기본와인및 리제르바, 수페리오레로 분류해 와인품질의 차별화를 두었다. 2014년 부터는 이 ..
와인과 얽힌 짧은 이야기들
2015. 2. 20.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