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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토달바

  • 돌체토 와인의 새 시대를 여는 돌리아니 와인

    2021.12.12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 단맛 나지 않는 와인을 돌체토라 부른 이유 - 돌체토 품종 정리

    2021.01.10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돌체토 와인의 새 시대를 여는 돌리아니 와인

남편이 어렸을 때 이미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따라 단골 와이너리에 들려 와인을 사오 곤 했다. 두고두고 마실 수 있게 다미자노 병(보통 50리터)이 찰랑거릴 만큼 돌체토 와인으로 가득 채웠다고 한다. 다미자노에 담긴 와인을 작은 병에 나누어 담는 일과 식사 때마다 지하창고에 내려가서 한 병씩 들고 오던 일은 남편의 몫이었다. 시아버님한테 유일한 와인은 돌체토였고 그래서 돌체토라 하지 않고 '와인(The Wine)'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건 시댁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피에몬테 가정도 비슷했다. 그런데 지난 수 십년전 부터 돌체토 와인이 찬밥 대접을 받고 있다. 돌체토 와인은 타닌과 산도가 무난하며 알코올과 바디감도 적당히 지니고 있어 서민적 취향에 어울린다. 바로 이 무난함이 돌체토의 아킬레스 건이 될 줄이..

와인과 얽힌 짧은 이야기들 2021. 12. 12. 04:06

단맛 나지 않는 와인을 돌체토라 부른 이유 - 돌체토 품종 정리

돌체토 와인은 음식과 천생연분인 와인이다. 맛깔나는 진보라색이 돌며 산미가 적당해서 식욕을 불러일으킨다. 와인 보디감도 적당히 무겁고 향기가 적당히 진해 음식의 풍미도 살려준다. 돌체토 품종은 북이탈리아 피에몬테주에서 자생하는 품종이다. 피에몬테주 밖에서는 유일하게 리구리아주에서 소량 재배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오르메아스코라 부른다. 돌체토 품종은 다른 품종과 섞지 않고 원품종 만으로 만든다. 돌체토 품종 와인으로 인지도가 높은 것은 돌리아니(Dogliani), 돌체토 달바(Dolcetto d'Alba), 돌체토 디 디아노 달바(Dolcetto di Diano d'Alba), 돌체토 도바다(Dolcetto d'Ovada), 돌체토 다퀴(Dolcetto d'Acqui)를 들 수 있으며 모두 피에몬테에서 나..

피에몬테와인 2021. 1. 1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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