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발마 식구들의 신정맞이
2019.01.07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피안발마 레지던스 이웃들은 올 해로 열 번째로 겨울을 맞지만 이런 겨울은 처음이다.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체레솔레 호수의 물결이 바람에 이리저리 밀려 출렁대고 있기 때문이다. 피안발마 레지던스는 체레솔레 레알레 마을의 가장 낮은 곳에 지어진 빌라촌이다. 이마을은 북서 이..
와인별곡 2019. 1. 7.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