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누타 산귀도(산 귀도 와이너리)와 사시까이아
2013.02.20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사이프러스 가로수 길 산귀도 예배당에서 볼게리로 가는 길 양쪽에 하늘찌를 듯 두줄로 서있는 사이프러스 마치 젊은 거인처럼 힘차게 일어나 내게 달려온다. 이시는 조수에 카루두치(Giosue’ Carducci, 1835~1907, 이탈리아의 시인)가 쓴 것으로1887년에 발표한 “새로운 서정시집(Rime Nuove)”중..
토스카나와인 2013. 2. 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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