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쟁이 엔리코 리벳토가 추구하는 와인세계
2018.02.01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1999년 내가 가업을 이어받았을 때 와인은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줄 알았죠. 몇 년 지난 뒤에는 와인은 포도밭에서 온다고 믿게되었고 최근에는 머리가 와인을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벳토(Rivetto) 와이너리의 사장 엔리코 리벳토는 결코 짧지 않은 와인 쟁이로서의 삶을 이렇게 표..
와인시음회 2018. 2. 1.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