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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안티클라시코

  • 토스카나 출신, 체끼 (Cecchi) 패밀리의 새로운 도전

    2020.12.05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 카드에 담긴 와인과 치즈 (1)

    2018.11.27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 피아스코가 먼저야 검은 닭이 먼저야?

    2012.12.13 by 이탈리아 와인로드

토스카나 출신, 체끼 (Cecchi) 패밀리의 새로운 도전

전통적으로 이탈리아는 와인 생산량이나 소비량으로 봤을 때 프랑스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자연 음료인 물, 우유(양유, 염소유, 마유 포함)가 오염되었거나 비위생적인 이유로 안심하고 마실 수 없을 때 와인은 안전하며 위생적인 대안 음료였다. 와인은 절제해서 마시면 건강에 좋았고 적당한 열량도 공급했다. 농본 사회였던 이탈리아는 심한 밭 노동 후 와인 한 잔으로 육체의 고단함을 달래는 오랜 전통이 있었다. 거의 생명수와 같았던 와인은 고기, 밀, 올리브 오일과 함께 이탈리아인들의 주식이었으며 한 시대의 정치가나 영주의 능력은 이 음식들을 시장에 안정적(저렴한 가격)이며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었다. 와인 소비 선진국인 이탈리아에서도 병에 담긴 와인(750ml 병)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나 ..

움브리아 와인 2020. 12. 5. 03:22

카드에 담긴 와인과 치즈 (1)

가볼만한 와이너리 추천 2018. 11. 27. 06:23

피아스코가 먼저야 검은 닭이 먼저야?

Made in America (미국)상품은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햄버거를 선두로 특정 외국 시장에 알려진다고 한다. Made in Italy(이태리)제품의 경우는 끼안티 와인이 코카콜라나 맥도날드 역활을 한다고 하니 끼안티와인의 중요성을 알 것 같다. 옛날 끼안티 와인 병은 아래쪽이 불룩한 배불둑이 아저씨..

토스카나와인 2012. 12. 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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